지난비엔날레

[2008] 백승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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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산길을 오르며 음표를 누르면 멜로디가 작게 흘러나온다.

잔잔히 깔리는 자연의 소리와 함께 귀에 익은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

자연의 소리와 사람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산에 오르는 길이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이는 자연과 인공적인 것의 융합을 유도한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