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8] 볼프강 볼하르트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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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하는 동안' 이라고 했을 때 그것은 제한된 시간 동안에 무엇을 경험하는 것이며 성장 과정과 일의 진행을 규정하는 말이기도 하다.

나는 마른 나뭇가지와 살아 있는 풀로 비정형의 사라지는 조각을 만들려고 한다.

무심코 지나치는 장소에 놓여지는 나의 작업은 그 장소 자체로부터의 느낌과 마른 나무 가지들에 의해서 드러나며, 점차 풀들이 작품 사이로 자라 올라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 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