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8] 전원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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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비례를 반영한 원통형의 철 구조물에 샘물이 투명호수를 통해 흘러 들어온다.

2006년 비엔날레의 작품과 한 쌍을 이루는 이 작품은 여성의 상징적 형상으로서 인간과 자연의 물리적, 시각적, 개념적 관계를 이야기 하고 있다.

한 쌍의 작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은 손상되어 가는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회복과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태초의 인간성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