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8] 황은화 (한국)


본문


 

22.jpg


나는 벌레가 갉아먹은 나뭇잎에 난 구멍으로부터 이 작품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사각형의 속이 빈 기둥 구조물에 나있는 구멍을 통해 사람들은 구멍너머의 자연과 새롭게 만난다.

나무와 나뭇잎, 하늘, 땅이 시간, 계절, 날씨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되는 자연의 색이 금속판에 반사 되는 내 작품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