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8] 스티븐 시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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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이 작업들은 지질학과 풍경에 대한 관심으로 20년 전쯤부터 시작했습니다.

우리 인류는 천연자원의 재구성(나무에서 종이를 얻는 다든지, 알루미늄으로 캔을 만드는 것, 페트로리움이 고무 타이어가 되는)을 통해서 새로운 문명의 지층을 형성하고 다음에는 매립쓰레기나 고물 심지어는 비료가 되어 다시 땅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나의 작업의 동기는 미적 관심에서 출발하는 것일 뿐 개념적 의도를 갖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