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9] Kim, Yong-ik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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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차원이 죽음이고생태 자연미술의 숨겨진 차원이 타락과 고통과 죽음의 미술이다. 예술은 숨겨진 차원의 시김새*다.
*시김새. ‘삭힘’의 명사형.. 깊은 어둠과 고통을 통과하여 이윽고 빛과 신명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예술의 곰삭은 경지.
작품은 밀폐되고 네모난 유리용기 안에 책(현재로서는 욕망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 책)을 넣고 숲 속 어느 장소에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의 깊이로 묻는 것이다. 책의 크기는 A4 크기이고 유리용기 포함하여 크기는 가로 40 x 세로 30 x 높이 15cm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