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9] Jorg Obergfell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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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 이미지


세밀하게 묘사된 풍경에 대한 미묘한 반응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숲속에 잔해로 남은 나무와 이를 가공한 모습을 보여준다. 두 지점에서 기이한 대칭과 입체적인 거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설치된다. 이 작품은 숲에서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는 대상에 경의를 표한다. 이 작품은 소위 자연적이며 문화적인 과정들의 현대적 조합과 상호적인 적응(reciprocal adaptation)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