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9] MADE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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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선으로 촬영한 자연


우리는 자연보호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연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야 할 것이다. 나는 자연의 건강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거대한 x-선 확대경을 상상한다. 자연은 아픈가? 토양이나 공기오염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건강은 잘 유지되고 있는가?

 

확대경을 통해 나무의 줄기(the trees skeletons)를 선명히 볼 수 있다. 현상제(a developer)로 작용하는 하얀색 물감은 우리의 눈을집중시킨다, 더군다나 하얀색은 공격에 대한 방어, 평화의 몸짓을 기꺼이 개입시키는 상징이다. 자연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보존하는 것은 우리가 후손에게 물러줘야 할 유산이며 우리의 생존을 위한 보증서(a guarante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