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9] David Kochavi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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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움


이 작품은 12-20여 개의 금속물로 구성된 설치작품이다. 부분적으로 추상적인 대상들은 거대하며 기이한 새들을 연상시킨다. 휴식을 취하거나 모이를 새의 무리들처럼 보이는 이 대상들은 자연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공간에 설치된다. 다시 보면 이 대상들은 형태나 금속이라는 재료, 그리고 지상을 향한 각도로 인해 원시적인 폭탄이나 미사일의 부품을 연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결코 더 이상 위협적이지 않다. 이 대상들은 현재 여유로운 동물 형상으로 변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