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9] Katarzyna Krzykawska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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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적막!


작품의 주요개념은 자연풍경을 (원래 군대용으로 고안된) 위장막으로 덮어 자연풍경의 분리된 일부를 보여주는 것이다. 작품은 군복에 사용된 천에 인쇄된 위장 문양의 이중적 의미에 대해 말한다. 널리 알려진 문양은 대부분 자연을 모방한 것이다. 이러
한 문양들은 야생동물들이 자신들을 자연환경 속에 은폐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나의 작품에서 자연은 위장된 옷을 입고 있다. 여기에서 게임의 의미는 우리 문명에서 평화에 관한 일종의 풍자적인 언급이라 할 수 있다. 동시에 자연에서 옵 아트(op art) 설치작품이 갖는 시각적 가치는 나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