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9] Hwang, Hae-jin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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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숲의 형태를 본 뜨는 것은 표현의 한계를 느끼는 내 자신과 그 한계 속에서 계속적으로 갈망하는 내 자신과 그 한계 속에 다시 돌아가고픈 내가 나의 숲 따라 그리기를 통해 마음이라도 담아보고 싶은 그 마음에서이다. 나의 스케치 속엔 나의 마음이 스케치 되어 그나마 그 자연 속에 내가 담겨있음을 나만이라도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