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09] Tatiana Ferahian (사리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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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장소특정적인 본인의 설치작품은 나무 몸체 부분 전체에 스틸레토힐이 매달린 나무로 구성되어있다. 스틸레토 힐은 나뭇가지가 가시로 뒤덮여 있음을 표현하기 위해 도입된다. 이 경우 가시는 복합적인 의미를 갖는다. 성경에서 가시는 “퇴락”(fall)과 “죄악”(sin)의 전형적인 상징으로 묘사되며 구두는 강력하며 여성을 성장시키는 자연의 의인화를 의미한다. 성경에 의하면 죄악에 찬 저주의 반대적인 의미를 갖는 “나무”를 이용한 이 작품은 대속, 반전, 부활, 저주와 축복 사이의 지속적인 순환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