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0] 고현희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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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연미산에 언제부터 있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큰 바위의 우직함 그리고 말없이 흐른 긴 시간을 생각하면서 바위에 생긴 빈틈에 작은 나뭇가지들을 채운다. 나뭇가지들은 햇빛과 물, 바람 그리고 시간을 머금고 말없이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