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1] 111. 토마스 도만스키- 폴란드 / 모자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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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토마스 도만스키- 폴란드 / 모자둥지

본 프로젝트는 공원 방문자의 참여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활동 요소인 신체적 참여와 구체적 활동에 좌우됩니다. 습지를 보호하고 조류를 관찰을 할 때 주위 생물들의 일상생활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나는 크기가 다른 둥지 닮은 모자들을 현지 천연재료(풀, 나뭇가지, 대나무 등으로 짜낸 가벼운 양식의 구조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방문자는 조류 보호지역 가까이 여행하는 동안 그것들을 착용합니다.
방문자를 위한 "모자"는 일종의 위장 형태로 사람들은 시각적으로 덜 노출시킵니다. 또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 의식하게 하고, 과다 노출로 자연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게 만듭니다.
조류 관찰에 사용된 후에 둥지 모자는 공원 지역의 둥지 자리로 반납됩니다. 그것들은 미래에 새나 다른 동물의 진짜 둥지의 재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연과의 관계는 보통 자연에 사람을 연결하도록 돼있는 “다리 놓기”(building bridges)로 정의됩니다.
나는 교량 철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상호 관계는 공존, 생태학적 민감성, 주고받음의 조화에 기초하여야 합니다. 나는 분리되지 않은 것들 사이를 연결하는 건설은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공물과 자연의 만남은 어느 것에도 해가되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