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2] 7. 페터 알파르-루마니아/'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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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알패 / 언덕 루마니아

 

작가는 비물질적인 영혼의 호흡에 목소리를 부여하기 위해 나무나 대나무로 피리나 호루라기를 제작한다. 헝가리어로 ‘lelek’(영혼) ‘lelegzes’(호흡)은 동일한 어원을 갖는다. 피리소리는 자연과 인간 사이의 미묘한 관계, 혹은 생명력 있는 실체의 비물질성을 상징한다. 비물질적인 것들은 실체적인 것들을 정의하거나 지속시킨다. 자연이바람의 호흡으로 인간이 조각한 호루라기를 분다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