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7. 심경보-한국/'신의소리'드로잉 - 짧은주소 : http://natureartbiennale.org/bbs/?t=pD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신의 소리 삶에 있어 모든 자연의 이치는 순리대로 사는 것이 가장 편안한 것이 아닌가 한다. 어느날 하늘의 비를 보게 되었고 만져보고 느낄 수 있었다. 맑고 깨끗한 빗방울이었다. 한국의 곡선을 타고 내리는 빗방울은 인생의 어느 경로 인 듯 소용돌이 쳐 다시 흐르는 소리는 더욱더 맑고 청명한 소리로 다가와 느껴보지 못한 환타지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