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3] Mark Tadao Baugh-Sasaki - USA / Shifting Landscapes


본문


39.jpg

40.jpg

41.jpg

마크 타다오 바흐-사사키 - 미국

Mark Tadao Baugh-Sasaki - USA

 

변하는 풍경

우리는 주변 환경 속에 존재한다. 안에서 자연과 동화되거나 그것을 변형시키며 새로운 하이브리드 공간을 만들어왔다. 그러한 공간은 완벽히 야생적이지도 또한 완벽히 길들여지지도 않은 곳이다. 자연과 인위적인 것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관계, 유기조직, 변형, 균형을 잡기 위한 갈등 등이 생겨난다. 작업은 자연세계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변형을 다룬 것이다.

내가 만들 조각은 자연 풍경과 인위적 풍경이 만나는 지점에서 설치될 것이다. 그것은 가지 세계의 결합으로 생성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공간을 보여준다. 나는 조각을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만들 것이다. 그것은 자연적 풍경(나무) 또는 인공적 풍경(금속) 요소들에 적응하며 새로운 문명화된 야생에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다. 형태는 대지에서 솟은 듯한 모습으로 마치 표면 아래서 잠을 자고 있다가 그것을 뚫고 나와 땅과 나무 사이사이로 흐르는 같다. 나는 관람객이 우리가 살고 있는 하이브리드 세상과 풍경에 그들이 관계하고 있음을 인지하게 하고 싶다.

 

Shifting Landscapes

As humans, we exist within an environment where our need to civilize and assimilate the natural world has created a new hybrid space, one where we exist within a land that is not purely wild nor is it entirely domesticated. This intersection between the natural and the man-made has caused new relationships, organisms, adaptations and conflicts for balance to emerge. My work explores this shift in the natural world.

 

The sculpture I will create is born from the intersection of both the natural landscape and the constructed landscape. It represents the creation of a new hybrid space though the merging of these two worlds. I treat the sculpture as though it were alive. It has evolved to exist in this new civilized wild by adapting elements from both the natural landscape (trees) and the constructed landscape (steel). The form will emerge from the ground as if though it has been lying beneath the surface and this is the point where it has broken through the surface, flowing in and out of the ground and through trees. I want to make the viewer aware of the hybrid world we exist in and their connection 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