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2] 문병탁 - 한국 / '두 가지 소리'


본문


c4cdeb9aa50810773749dc3edd2d80aa.jpg

e1a8ec9b964563085308c427a2f76fe5.jpg

6c63328659f5a30be897e2da43954127.jpg

두 가지 소리
Two different sounds

 

작품의 공간은 돔의 구조로 안과 바깥을 구분하여 만들어 진다. 잘 다듬어진 내부 공간의 부드러움은 중앙의 공음통을 통하여 관람자와 함께 울림의 공간으로 소리의 시작점과 편암함의 공간으로 존재 할 것이다. 거칠게 만들어진 바깥의 모습을 통하여 흘러 나오는 소리는 시름하며 고통스러운 대지의 모습을 보여 주려 한다. 우리와 함께 하는 자연의 편안함과 고통을 상반된 모습의 소리를 통하여 표현 해 보려 한다.

 

The space of work is made by separating the inside and outside with the dome structure. The well-trimmed softness of the interior space will exist as a starting point for sound with the ringing of space and the space of comfort coming through the central sound box. The sound flowing out through the roughly created outside expresses the painful troubled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