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3] Novozilova Preminger Tatiana - Israel / Pene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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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질로바 프레밍거 타티아나 - 이스라엘

Novozilova Preminger Tatiana - Israel

 

침투

나는 호수에서 튀어나오는 모양의 물줄기를 만들려고 한다. 손가락들이 모두 펴진 열린 손이다.

예술은 언제나 인간의 느낌과 감정, 신체 기관을 자연에 투사하는 식으로 자연을 의인화 시켜왔다. 나는 대지를 흐르는 강을 우리 신체의 혈관처럼 생각한다. 둘은 모두 생명을 운반한다. 또한 인간의 손은 나뭇가지와 같다. 모양은 팽창과 성장이라는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 물은 수렴과 모임이라는 반대의 움직임과 연관되어 있다. 

 

Penetration.

Description

I would like to create an inlet from the lake in the shape of a hand. An open hand with fingers spread apart.

Idea

Art has always humanized nature, projecting the human feelings, emotions and body organs to natural elements. I see rivers in the earth as veins in the human body, both carrying life.  Also hand in humans as a branch of the tree.

Idea (the shape of hand) is associated with the movements of expansion and growth.

Material (water) is associated with the opposite movement- convergence and gath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