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3] Patrick Tagoe-Turkson - Ghana / “Tro tro ” (Mini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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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타고-턱슨 - 가나

Patrick Tagoe-Turkson - Ghana

 

트로트로(미니버스)

트로트로는 가나의 값싸지만 매우 효율적인 교통수단이다. 미니버스의 이름은 지역에서만 사용되는 것이지만 비슷한 미니버스들이 아프리카의 많은 대도시들에서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을 달고 운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나이지리아의 라고스에서는 단포스라는 이름으로, 케냐의 나이로비에서는 마타투스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이러한 시스템은 승객들이 대화하고 의견을 공유하도록 하는 사회적 유대감, 인간적 상호 작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작품은 사람들이 서로 만나 대화를 나누며 자연(특히 세계의 진화속도) 대해 생각해볼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기술, 국제무역, 산업화, 교통수단의 발달과 이에 대한 환경 오염, 자연 파괴 현상의 대립은 내게 아프리카의 트로트로버스처럼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한다. 반성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라는 속담처럼.

설치물은 버려진 나무와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크기는 그것이 설치될 곳의 주변환경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다. 어찌됐든 크기는 4mx1.9mx1.6m 보다 작지는 않을 것이다.

 

TroTro

“Tro tro ” (Minibus)

“Tro tro”, is a cheap but efficient transport system in Ghana to move around town. Although the name of the minibus is a local one, similar minibuses operate in other large African cities with their own local names, such as Danfos in Lagos, Nigeria, and Matatus in Nairobi, Kenya. The system is built on social cohesion and human interaction which allows for dialogue, and sharing between passengers.

 

My goal for this project is to create an environment for people to meet, share and reflect on nature (especially on the speed at which the world is evolving). The advancement in technology, trade, industry and transport systems vis a vis the pollution and destruction of the natural phenomenon makes me feel that we need a platforms such as it happens in ‘tro tros’ in Africa to discuss the way out. As the saying goes “an unexaminable life is not worth living.

 

The installation would be constructed with discarded wood and recycled plastic sheets. The size would take into consideration the environment in which the final piece would be installed. However the dimensions would not be less than 4m x 1.9m x 1.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