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6] 라소울 모아레크 네자드 (이란) | Rasoul Moarek Nejad (Iran)


본문


00003_.jpg

라소울 모아레크 네자드 (이란)

Rasoul Moarek Nejad (Iran)

 

뒤틀린 시간

Distorted time

 

물의 위기는 세계적인 위기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 이란에서는 재난이다. 특히 이란의 주요 도시인 이스파한 (Isfahan )이 그렇다. 사람들의 삶은 강물에 의존한다. 강물은 마치 생명과 다산의 상징인 여성과 같다. 내가 사는 도시에 물 부족은 눈에 쉽게 띈다. 오랜 교량들이 붕괴의 위험에 처해 있고, 여성들은 근심스러운 표정이다.

 

The water crisis is a global crisis, but in my country is a disaster, especially in Isfahan, one of Iran's central cities. People's lives depend on the river water, like the woman who is symbol of life and fertility. The shortage of water is visible in my hometown, in ancient bridges which are in danger of destruction and in woman’s anxious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