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6] 수지 슈렉 (미국) | Suzy Sureck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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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슈렉 (미국)

Suzy Sureck (USA)

 

수영장에 빛을 쏘기 (Pool Projection) – 빛 속에서 수영하기

Pool Projection – Swimming with luminosity

 

수영장에 빛을 쏘기 (Pool Projection)”는 색과 빛을 섞는 데 대한 나의 관심, 빔으로 쏜 빛이 물 표면과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호기심에서 나온 작품이다. 수영장에는 여러 색들이 섞이는데, 이것은 물감을 풀 속에 풀어서가 아니라, 여러 색의 빛을 쏘아 보내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이 빛들을 활성화시킨다.

 

수영장에 빛을 쏘기 (Pool Projection)”는 미국 버지니아 주 엠허스트에서 연출하고 촬영했다.  세 명 수영객들에게는 둥근 스크린을 주고, 잉크와 붓질을 클로즈-업 한 것을 그 스크린으로 받으라고 부탁했다. 스크린은 둥글고 가벼운 재료로 만든 것인데, 던지고, 받고, 물에 띄우고, 물 속에 가라앉힐 수 있다. 이것은 색을 받기 위한 장치이다. 내가 프로젝터의 초점을 맞추고, 움직이면, 무늬들과 무늬들이 반사된 것들이 물 속에, 위에, 물 밑에 저절로 만들어졌다; 수영하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빛으로 된 몸짓들이 형성되는 것이다.

 

The Pool Projection comes from my interest in mixing color with light, and a curiosity of what happens when projected light interferes with the liminal surface of water. Colors mix in a pool, not by pouring in paints, but by projecting them, activated by swimmers.

 

The Pool Projection, was performed and videoed in Amherst Virginia USA. Three swimmers were given round screens and asked to “catch” projected close ups of ink and brush strokes.  The screens are made of a circular lightweight material to be tossed, thrown, caught, floated or submerged in the pool. a chance means of catching color.  As I angled and moved the projector, spontaneous patterns and reflections appeared in, on, and under water; gestures of light with the movement of the swim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