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비엔날레

[2016] 마리아 둔다코바 (스위스) | Maria Dundakova (Switz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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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둔다코바 (스위스)

Maria Dundakova (Switzeland)

 

일본에서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20113 11, 중대한 지진과 뒤 이은 쓰나미가 후쿠시마 다이이치 핵발전소 내에서 무려 3개의 원자로에 노심용해를 야기시켰다. 많은 양의 방사성 물질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었고, 넓은 지역이 소개되어야 했다”. (Press report, 2011)

 

물질의 언어는 또한 인간 생명의 언어이다. 감정은 내용물이다. 내 핏줄에는 물질이 맥박을 친다. 햇빛이 내 피를 형성한다. 물의 흐르는 언어가 내 혈관 속에 공명을 한다. 돌은 언 마그마의 언어를 표현한다. 석회 가루가 내 뼈를 튼튼하게 하고, 지구력을 준다. 공기는 호흡의 진동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물질은 체험해 보기를 외친다. 지구의 중력은 여기 그리고 현재, 중단 없이 작동하여, 우리로 하여금 걷고, 뛰고, 달리고, 움직이고, 살고, 소통하도록 한다.

 

마이크로 물질과 매크로 물질의 변화의 리듬은 우리의 삶의 가치와 가치의 충돌 사이의 개방적이고 감성적인 하이쿠 (haiku, 俳句) 대화를 통해 강화된다. 후쿠시마에서 한 순간에 사라진 생명들은, 히로시마처럼, 우리에게 항상 경각심을 주어야 한다. & .... & .... & .... & .... & .... & . 이것은 관람객들에게 그들의 감성의 세계를 열어, 새로 만든 기후 코드를 통해서 환경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정의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작품을 일본 후쿠시마에 바친다. 거기에서 직선적이고 일방적이고 이윤추구적인 사고와 자연의 법칙의 충돌을 반영하는 재난이 일어났다 세계적인 중요성을 가진 주제이다. 세계 언론에서는 자장과 지오톱 (geotope)의 변화와 리듬이 후쿠시마의 이미지들과 교차한다.

 

 

Nobody under the Sun

"Worst-case scenario occurs in Japan. The serious earthquake and subsequent tsunami of 11 March 2011 caused nuclear meltdown in the no fewer than three reactors of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station. Large quantities of radioactivesubstances were released into the atmosphere and large areas had to evacuate". (Press report, 2011)

 

The language of matter is also the language of human life. Emotion is content. Matter pulsates through my veins. Sunlight forms my blood. The flowing language of water resonates in my bloodstream. Stone expresses the language of frozen magma. Lime scale particles strengthen my bones and lend them stability. Air possesses the vibrating energy of breath.

The cry of matter calls out to be experienced. Gravitation works both here and now, without interruption, and enables us to walk, jump, run, move, live and communicate.

 

The rhythms of change in micro and macro matter intensify through open, emotional haiku dialogues between our life values and value conflicts. Lives that were forever expunged in a matter of seconds in Fukushima must, like Hiroshima, be a constant warning to us. GOLD & BLOOD.... ASHES & BLOOD.... ASHES & HONEY.... GOLD &HONEY.... HONEY & BLOOD..... GOLD & ASHES.... This is a work which enables viewers to open up their emotional worlds and define their environmental positions for themselves through newly created atmospheric codes.

 

I dedicate this work to Fukushima, Japan, where a disaster occurred that reflects the conflict between our linear, one-sided, profit oriented thinking and the laws of nature – a topic of global significance. Magnetic fields and geotope changes and rhythms alternate with images of Fukushima from the world press.

 

 

중력의 리듬

GRAVITATION RHYTHM

 

조수 사이의 한 인간은 브라질 대서양 해안에서의 카를로스 도스 산토스의 공연이다.

중력은 자연의 언어, 바다의 노래, 노래하는 모래언덕, 그리고 사람들에 더욱 초점을 둔다.

시각 자료:  중력의 리듬 비디오. 이것은 확장된 그림 진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이 오고 가는 리듬이다.

청각 자료: 바다의 소리풍경. “대양의 삶의 노래에는 햇빛의 반향 하는 소리가 양념처럼 들어 있다. 모든 색은 소리로 번역된다. 그들은 함께, 일출, 일몰의 색들을 공명하는 소리로 표현한다.

 

An individual between the tides" Performance with Carlos dos Santos in Atlantic Coast Brazil.

GRAVITATION focuses further on nature's language, the song of the seas, the singing dunes and people.

Visual: "GRAVITATION RHYTHME" video. Consists of multiplied picture frequencies. Rhythms to which man comes and goes.

Audio: recording of ocean soundscape. "A Song of the ocean life" is spliced with the reverberating sound of sunlight. Each color is translated into a sound. Together, they express the resonant sound of the colors of the sunrise and sunset.

 

열대의 흐름

TROPICAL FLOW

 

후쿠시마 재난 (비디오 – ‘태양 아래 아무도 없다’) 이후,나는 생명과 아름다움에 대한 자연의 큰 잠재력을 다룬 열대의 흐름 (Tropical Flow)”에 집중하고 싶었다. 브라질의 아틀란틱 포리스트 (Atlantic Forest)에 매료되어, 나는 2014 2월의 일부와 3월 동안 바히아 (Bahia)에서 사진도 찍고, 숲의 소리도 녹음하면서 지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 지오존(Geozones)에서 생태적인 지오사이클 (Geocycle)을 보여주고, 하나의 통합적인 자연의 미와 다양성을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것이다.

 

비디오 부분은 다큐의 일부이다. 브리질 바히아의 열대 우림 (Mata Atlântica, Atlantic rainforest) 의 사이클에 대한 소리와 색의 사진 작품들에서 취한 것이다.

 

매일, 일출, 일몰 때, 숲의 생명은 소리의 합창 소리에 깨어나고,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잠든다. 빗방울이 떨어져서 열대 우림 속으로 내려 가면서 소리를 낸다.

 

빛이 섬을 형성하는 곳에는 따뜻한 수증기가 보인다. 바람, , 귀뚜라미 소리가 빗방울 소리와 섞인다. 울창한 열대의 안개 속에 햇빛이 형형색색으로 부서진다. 열대의 빗방울들은 소리를 내면서 생명을 잉태한다. 물방울들은 작은 흐름을 만들고, 숲 속으로 물길을 만들어 그들 자신의 노래를 부른다.작은 개울이 개천이 되고, 냇물이 되고, 강이 되어 마침내 바다가 되어 다시 구름 속으로 날아오른다.   

 

미시시피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 뉴올리언스 남쪽, Studio-in-the-Woods 근처에 있는 나의 작품보물섬 (Treasure Island)은 장소 특정적인 조각 작품이다. 나는 근처 버드나무 숲에서 구한 작대기들로 그 작품을 만들었다. 그 중 몇 개는 나무 높이 올려 놓았다. 그 장소는 진흙/모래로 된 해안이고, 매일 밀물 때면 물이 들어온다. 나는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자전거로 그곳에 가서 물의 움직임과 내 조각품을 비디오로 촬영했다. 북쪽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 온다.

 

In the wake of the life-destroying Fukushima disaster ( Video NOBODY UNDER THE SUN), I want to focus in my work "Tropical Flow" on Nature's great potential for life and beauty. Fascinated by Brazil's Atlantic Forest (the Mata Atlântica), I spent part of February and March 2014 in Bahia, taking photographs and recording the sounds of the forest life there.

Goal of this project is to show the ecological Geocycle in other Geozones and to learn estimation of beauty and diversity of an integral nature!

 

The Video cut is part of documentation, taken out of sound and color photography, cycles of tropical woods of Mata Atlântica (Atlantic rainforest) Bahia Brazilian.

 

Every day, at sunrise and sunset, life in the forest awakens to a chorus of sounds, or falls asleep under the starry sky. Raindrops fall, tracing paths through the tropical forest on which they resound.

 

Islands of light reflect the warm vapors. Wind, birds, crickets all mingle with the raindrops in the forest sounds. Compact spectral light events vibrate in the mist of tropical density. Tropical rain drops sound and fertilize live. Drops build water veins, graving paths into the woods to sing their own songs. Small brooks become creeks, creeks become small streams and streams become oceans in order to fly again into the clouds.

 

My Mont St. Michel on the Mississippi - Roy Staab

 

On the tidal shore of the Mississippi River south of New Orleans near the Studio-in-the-Woods is my Treasure Island is a site specific sculpture. I created it with the sticks that I found in the nearby black willow woods. Some of them were lodged high in the trees. It is on the mud/sand shore that is wash by the high tide every day. I got up about 7 am and biked to the site to video tape the action of the water and my sculpture. A strong wind is blowing from the n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