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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타헤레흐 구다르지 (이란) | Tahereh Goudarzi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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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Goudarzi.JPG

 

타헤레흐 구다르지 (이란)

Tahereh Goudarzi (Iran)


돌맹이처럼

Like a stone


나는 내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의심스럽다.

때로는 내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나를 스쳐 지나간다. 나는 마치 큰 강물 속의 적은 돌멩이, 혹은 해변의 조그만 돌덩이 같다.

때로 나는 존재한다, 내가 일상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으니까.


I’m doubtful between my existent or non-existent.

Sometimes I am not and progresses pass on me, like a tiny stone in the huge river way or a small rock at the seaside.

Sometimes I am, because I can change routine progre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