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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야투자연미술레지던스 - 루티 라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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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나의 미술 작업은 몇 가지 기본 규칙들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는 자연 속의 방식들을 조사해 왔습니다. 이 기본 규칙들은 시공간 속에서 특히 프랙털 패턴 속에서 어떤 구조들과 변화들을 결정합니다. 나는 날마다 들에서, 정원에서, 그러한 패턴들을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들, 운동들, 그리고 바로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변화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으며 영감을 얻습니다.
“공(The ball)”은 기본적인 단위와 유사한 패턴을 따라 만들어집니다. 그것은 한 개의 알밤과 함께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둘레로 점점 더 많은 층들이 더해집니다. 마침내 대상물은 끊임없이 자랄 수 있는 커다란 알밤 형태가 됩니다. “공”은 자랍니다. 마치 내가 끊임없이 일하는 것처럼 시간과 공간의 차원에서 변화하면서 자랍니다. 일단 내가 작업을 완성하면 자연은 제 역할을 다하게 되는데, 이는 기본적인 재료들로 분해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엔트로피의 증가처럼 공간과 시간 속에서 다시금 변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흐름”(Flow)의 작품 속에서 나는 자연에서 차용한 기본 형태들을 다시금 사용하여 시간과 방향 속에서 변화하는 운동에 감정을 주입하도록 배열하였습니다. 이 형태는 장소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고 주변에 있는 자연의 풍경과 통합됩니다. 시간이 흘러 그것은 분해될 것이며 처음에 시작된 자연으로 완벽하게 되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