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품

[新섞기시대전 Neomixed Era] 제프리 프리트 (오스트레일리아) | Jeffrey Frith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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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

Geumgang Nature Art Biennale 2020 'Neomixed Era with Neobalanced Encounter'

  


제프리 프리트 (오스트레일리아)

 Jeffrey Frith (Australia)

   

<성찰>

<Ref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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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환경에 대한 성찰은 우리의 본성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한다. 자연이 여러가지에서 위협에 처해있는 지금, 우리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한국의 자연미술가 그룹 야투는 나에게 예술가로서의 명상과 성찰을 하게하는 작품을 창작할 기회를 주었다. 한국의 오석(烏石)이 돌그릇에 담긴 물에 반사되면서 매달려있다; 그것은 칼인가? 단검인가? 아니면 돌로 바뀐 잎인가? 우리는 지금 고대그리스신화의 다모클레스처럼 머리 위에 매달려 떨어질 수 있는 칼 아래 있는 듯한 위험에 처해있는지도 모른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말이다.

 

Reflecting on the natural environment deepens our connection with our personal nature. At this critical time in our history when the natural environment is under attack from so many quarters, it is obvious that we need to do something positive. Yatoo Nature Art Association has provided me as an artist with an opportunity to create a work that inspires contemplation and reflection. The Korean Black Granite stone suspended above the reflecting pool; is it a sword or a dagger, or is it a leaf turned to stone? Like Damocles in the ancient Greek story are we now the ones in danger, a sword suspended over our heads and liable to fall unless we change our ways?

 

오석 Granite stone, 철재 Steel, 180x190x430(H)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