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품

[新섞기시대전 Neomixed Era] 김데몬_홍순명, 오정현 (한국) | Kim Daemon_Hong Soun, Oh Jung-hyu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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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

Geumgang Nature Art Biennale 2020 'Neomixed Era with Neobalanced Encounter'

  


김데몬_홍순명, 오정현 (한국)

Kim Daemon_Hong Soun, Oh Jung-hyun (Korea)

   

<운석>

<​Mete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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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돋은 이파리, 작은 돌멩이, 잔잔한 물결에서 문득 영겁의 시간이나 우주의 기운을 머금고 있는 기운을 느낄 때가 있다. 아마도 모든 존재들은 무한히 큰, 나름의 세계와 기억을 간직한 채로 묵묵히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덩치나 목소리의) 크기로 가늠할 일이 아닐 것이다.

 

Watching a new leaf, small stone, or ripple, we sometimes feel the eternity of time or energy of the universe. Probably, each of all the beings may exist containing its own limitlessly big world and memory. We cannot guess its world by its visible size or sound.

 

철재 Steel, 시멘트 Cement, 페인트 Paint, 150x120x100(H)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