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chool

여름셸터만들기3(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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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미산을 방문한 아이들. 지난번 모였던 모둠끼리 다시 터를 다질 준비하고 장소로 이동. 지난시간 만들어 놓았던 빨래줄이 그대로 있어 모두 옷을 걸어놓고 작업을 시작하였다. 자연팀은 셸터의 벽이 될 땅을 절벽처럼 다졌고 벽돌을 이용하여 계단을 만들었다. 123456팀은 물이 빠질 수 있는 고랑을 만들었고 임금왕팀은 나중에 앉을 수 있는 땅을 폭신폭신하게 만들었다. 생태팀은 먼저 다졌던 터에 수많은 개미가 살고 있어 터를 다시 잡았다. 그곳엔 누가 묶어놓았는지 빨래줄도 있고, 나뭇가지도 많이 있어 생태팀은 행운을 잡은 것 같았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땀을 뻘뻘 흘리며 터를 다지고 앞으로 셸터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를 모은 아이들. 중간중간 더위를 식히러 들어간 벽돌셸터는 냉장고같이 시원한 공간이었다. 작업이 끝난 후 시원한 화채로 땀을 식혔다. 터를 다지며 다시 설계를 하고 셸터재료를 모으는 아이들의 눈빛이 뜨거운 햇살처럼 빛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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