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셸터만들기5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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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보슬 비가내리던 아침
친구들이 연미산을 도착하니 하늘에서 비가 그쳤다. 아마 하늘도 친구들의 활동을 도와주려 했던 것일까.
연미산에 도착한 친구들은 우비를 챙겨입고 셸터장소로 출발~!
지난시간 세운 기둥을 보강하여 세우기 시작했다. 나의 키보다 한참 긴 대나무를 서로도와 옮기며 친구들의 협동심은 셸터가 완성되어가는만큼 자라고 있었다.










보슬보슬 비가내리던 아침
친구들이 연미산을 도착하니 하늘에서 비가 그쳤다. 아마 하늘도 친구들의 활동을 도와주려 했던 것일까.
연미산에 도착한 친구들은 우비를 챙겨입고 셸터장소로 출발~!
지난시간 세운 기둥을 보강하여 세우기 시작했다. 나의 키보다 한참 긴 대나무를 서로도와 옮기며 친구들의 협동심은 셸터가 완성되어가는만큼 자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