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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위스누 아지타마 Wisnu Ajitama - 인도네시아 (Indonesia)


2018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숲 속의 은신처' 

Geumgang Nature Art Biennale 2018 'Shelter in the Forest' 



위스누 아지타마 (인도네시아)

Wisnu Ajitama (Indonesia)


<쿤드하마니 Cundhamani>


파괴와 동일한 의미인 폭탄이 집안에 사는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집을 구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파괴의 효과는 언제나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어왔다; 환경이 고통을 주는 당사자가 된다. 1킬로그짜리 폭탄은 1헥타르 면적의 열대 다우림을 황폐화시킬 수 있다. 이런 효과 때문에 오염된 또는 생태계가 손상된 환경/자연을 개간하거나 개량하자는 행동들이 필요하다. 자연도 갑자기 폭발하거나 지구 상의 모든 생물체를 파괴하는 폭탄이 될 수 있다. 자연은 반박할 수 없는 법칙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사전에 예방하더라도, 자연의 법칙은 일어나게 마련이다.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갑작스런 홍수, 태풍, 폭풍우, 태양 열, 끓는 물 등. 이 때문에, 사람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은 앞으로 자연의 분노를 예측해 관습법에 따라 지붕이 있는 집, 변전소, 잘 정리된 환경을 건설한다. 본 작품은 계속 현명하라고(waskita), 앞을 내다보라고(winarah) (자바 문화), 자연과 함께 지구를 지탱하라고(hamengku buwana), 그리고 여러 가지 법률로 보완하라고 사람들을 부추긴다. 본 작품은 손상되고 터져버린 환경이라는 표적을 향해 쏜살같이 날아가는 탄도 미사일이 된 자연의 통일 법칙을 보여준다. 폭발은 땅을 기름지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자연은 다시 살아난다. 아니면 그와 반대로, 이 탄도 미사일이 자연을 파괴하는 가해자가 되어 자연을 산산조각 낸다. 따라서, 멀리서나마, 우리는 목격할 수도 있고,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지구와 지구의 자연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 수도 있다.

What if a bomb that is identical with the sign of destruction, incarnate as a house that reconciles its inhabitants. The effects of destruction have always been a frightening syndrome for people; the environment becomes the party that suffer the most. A one-kilogram bomb can make a hectare of tropical rainforest barren. Because of these effects of bombs actions to reclaim or improve the environment/nature that has been contaminated or even whose ecosystem has been damaged, are needed. Nature is also capable of being a bomb that suddenly explodes and destroys all living things on this earth. Nature has an irrefutable law. Though prevented, the laws of nature remain in force. Earthquakes, tsunamis, volcanic eruptions, flash floods, hurricanes, storms, solar heat, boiling water, etc. Because of this, man is required to be able to adapt to things that will happen. Humans build roof houses, substations, organized environment, to customary laws to anticipate
the nature that will rage. This work invites people to continue being waskita (wise), and visionary (winarah) (Javanese Culture), to sustain the earth (hamengku buwana) with its nature and to synergize with its laws. This work is a representation of a unified law of nature that becomes a ballistic missile that speeds rapidly right on target towards a damaged and explosive environment. The blast has a fertilizing effect and the nature is livable again. Or on the contrary, this ballistic missile goes to the perpetrator of the destruction of nature and destroys it in pieces. Therefore, from a distance we can witness, inhabit, or even make the earth and its nature a place to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