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케리 모리슨 (영국) - 짧은주소 : http://natureartbiennale.org/en/bbs/?t=lB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자라나는 설치작업 '과수원'이 한국과 영국에 각각 만들어진다. 인간의 본성과 자연계의 순환의 일부로서 먹고 배설하는 인간의 생리현상을 기념하는 가든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에서 과일을 먹은 후 한국으로 오고, 한국에서 과일을 먹고 영국으로 돌아간다. 이 작품은 우리가 얼마나 빠르고 쉽게 세계를 여행하고 음식과 자연을 함께 운반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