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Biennale

[2014] Roy FRANK Staab (U.S.A.)/ RADIATING OBOK


Main Exhibition (Outdoor)




사방으로 퍼진 오복
이 작품은 그다지 굵지 않은 다섯 그루의 죽은 나무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끝은 ‘Y’자로 갈라져 있고, 길이가 총 9~10미터에 달한다. 나무를 수평으로 뉘울 때, 하늘을 향한 쪽 가지는 그대로 두고, 아래쪽 가지는 잘라내어 평평하게 만들었다. 각각의 나무는 두개의 받침대에 지지를 받는다. 그러나 그것들은 한 나무 밑동을 중심으로 포개져 밖으로 원을 그리는 형태로 쌓여 있다. 나는 야생의 환경에서 아침이슬로 이 죽은 나무들을 잠시라도 성장시킬 수 있는지, 즉 살아있게 할 수 있는지 보고 싶었다. 이 공간은 납작하고 둥근 형태로 열려 있다. 관람객들이 사이사이 열린 공간으로 들어와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Five tree not too fat around that are dead and with a 'Y' tops that are the outside ends 9~10 meters long. When laying on it's side HORIZONTAL, any branches that go up are fine and the bottom side cut off and flat. Each tree is supported by two supports, but in the center they are stacked going around. I wish that it would be living, lets see if wild morning glories will grow and make the dead work alive for a time. The space is open and flat and round. I want you to see it and walk inside and touch the trees and the out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