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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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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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미술영상전 Video Exhibition ] 스트라이듬 반 데르 메아브 (남아프리카공화국) Strijdom van der Merwe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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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조각하기 Sculpting th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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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안에서는 계절의 순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생명의 순환이기도 하다. 성장에서 파괴로, 삶에서 죽음으로. 인간도 이러한 순환의 일부이며, 우리는 자연이다. 숲에서 일하는 것은 현실과 접촉하는 것이다.

     

    Within a forest you can experience the cycles of seasons, which is also the cycles of life. From growth to destruction, life to death. Humans art part of these cycles, we are nature, to work in a forest is to be touch by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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