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11 ] 75. 올브리히, 데스피나 - 그리이스 / 황천(하데스) 통과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143   작성일2014-11-05

    본문


    75.gif

    75. 올브리히, 데스피나 - 그리이스 / 황천(하데스) 통과하기

    작품의 제목은 지옥을 통과한다는 관용구를 수정하여 황천 통과하기로 붙였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황천(하데스)은 지하 세계의 신에게 부름을 받은 죽은 자들의 영역입니다. 작품에서 나의 울음소리와 함께 묻힌 반원의 터널은 지하세계를 나타내지만, 삶의 어두운 시간, 고통의 기간까지 표현합니다. 현실에서 사람은 때로는 삶의 고난을 맞이하기도 하고, 겪어야 할 고통의 기간을 갖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