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옛날 연미산에 있었던 나무 관리자 2014-11-03
나무의 환원 [고관호] 관리자 2014-11-03
Sound of a Hundred Years -가야금 014 [고승현] 관리자 2014-11-03
항아리 [김도명] 관리자 2014-11-03
Nature Hole [김지훈] 관리자 2014-11-03
물을 생각하면서 (Contemplating the Water) [김해심] 관리자 2014-11-03
기대 [류신정] 관리자 2014-11-03
숲의 소리를 듣다 [문병탁/하영주] 관리자 2014-11-03
투 망 [문학열] 관리자 2014-11-03
씨앗 모양의 쉼터 [박봉기] 관리자 2014-11-03
도시인 [박인진] 관리자 2014-11-03
절개지 [신남철] 관리자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