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 이렌느 호펜버그 Irene Hoppenberg - 독일 Gee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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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렌느 호펜버그 - 독일
Irene Hoppenberg - Germany
리트리트 Retreat
내 프로젝트는 베를린에 있는 베를린 시민이 “임신한 굴(pregnant oyster)”이라고 부를 정도로 둥근 모양이 너무 특별해서 내가 좋아하게 된 건축물인 HDKW “세계 문화의 전당(House of Cultures of the World)”에서 영감을 받아 파빌리온을 짓는 것이다. 이 건축물을 단순화해서 내 조각품으로 제작했으며 그 자재로 대나무를 사용했다. 실내는 쾌적하게 그늘이 지고, 대나무 기둥들 사이에 난 틈을 통해서만 빛이 들어왔다. 조각품 한 쪽에 그 공간에 들어가는 문을 만들었다.
My project is a pavilion which is inspired by the HDKW “House of Cultures of the World“ in Berlin, my favorite architectoral building, Because of its very specific round shape the Berliners call it „The pregnant Oyster“
In simplified form I transfer this architecture to my sculpture and use bamboo as material for the construction. In the interior it’s pleasantly shady, only through the crevices between the bamboo poles falls some light. To enter the space there is an opening on one side of the sculpture.
- 이전글라 팀: 이자벨 오브리, 피에르 기요토 La Team: Isabelle Aubry, Pierre Guilloteau - 프랑스 France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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