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 Andi Ramdani IMRON (Indonesia) / Mush-ROOM Bam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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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야외전)
Main Exhibition(Outdoor)
대나무 버섯
플라스틱 소비문화는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만연해있으며, 인간의 거의 모든 생필품들이 플라스틱을 포함하고 있다. 지구는 계속해서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그곳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은 자연의 귀환을 바라고 있다. 플라스틱을 덜 사용하고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대나무 숲을 가꾸고 늘여가는 것, 이것은 우리의 지구를 구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버섯 대나무’ 속으로 들어와 눈을 감고 숨을 내쉬며 다시 자연과 가까워진 세상을 상상해보기를 바란다.
Mush-ROOM Bamboo
Culture plastic consumption is endemic like mushrooms. Almost all of the necessities of life containing plastic. Now Earth-based life long for the return of nature because the earth is getting old. Consume less plastic and more plant bamboo as a substitute for wood is one way to save the earth. Go inside to the Mush-ROOM Bamboo, take breath, close your eyes and imagination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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