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 구드룬 슈스터 Gudrun Schuster - 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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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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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룬 슈스터 - 독일
Gudrun Schuster - Germany
피쉬맨 Fish-Man
지금 본(Bonn)에서는 피지 섬 사람들을 초대해놓고 기후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고향에서 계속 살기 위해 지금 싸우고 있다. 바닷물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내 조각품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물고기기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또는 세상을 구해내기 위해서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일종의 표지이다.
This is the time of the climate conference in Bonn, the fidji – Islands are the invitors. They are fighting that they can stay at home. the sea-water is getting higher. My sculpture is a sign to remember that we have to become more like a fish to survive or to do something to rescu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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