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17 ] 구드룬 슈스터 Gudrun Schuster - 독일 Germany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628   작성일2022-05-19

    본문

    a3f6b1b777aab1d09de573b0b1708843_1652932471_6806.PNG
     


    구드룬 슈스터 - 독일

    Gudrun Schuster - Germany

     

    피쉬맨 Fish-Man

     

    지금 본(Bonn)에서는 피지 섬 사람들을 초대해놓고 기후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고향에서 계속 살기 위해 지금 싸우고 있다. 바닷물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내 조각품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물고기기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또는 세상을 구해내기 위해서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일종의 표지이다.

     

    This is the time of the climate conference in Bonn, the fidji Islands are the invitors. They are fighting that they can stay at home. the sea-water is getting higher. My sculpture is a sign to remember that we have to become more like a fish to survive or to do something to rescue the worl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