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 하마 로르만 Hama Lohrmann - 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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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로르만 - 독일
Hama Lohrmann - Germany
성소 Sanctuary
성소란 보호를 받는 장소이다. 나의 예술 프로젝트에서 보호받는 대상은 자연의 상징으로서 살아 있는 한 그루의 나무이다. 이 나무는 인간의 탐욕으로부터 보호 받아야 한다.
잘 보호하면, 이 나무는 자라면서 나중에 돌담을 부술 것이다. 그리고 돌담의 양쪽을 연결할 것이다. 나무는 영원한 탄생의 상징으로 볼 수도 있고, 모든 사라지는 것들의 상징으로 볼 수도 있다. 나무는 인간이 만든 모든 구분들을 없앨 것이다.
A sanctuary is a place under protection. In my shown art-project the protected subject is a living tree as a symbol for nature, which must be
protected from human greed.
In case the protection is successful, the growing tree will after a longer time, burst the stone-wall, after it has built up a connection of the two seperated areas of the stones. It can be looked upon as a symbol for the eternal genesis and disappearing of all things in the world, which in this case will end all separations made by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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