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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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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존 엘리어트 John Elliott - 캐나다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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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조회Hit 667   작성일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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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엘리어트 - 캐나다

    John Elliott - Canada

     

    아니무스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

    Animus (Fortune Favors the Brave) 

     

    주요 움직임은 전통적 한국 건축을 거꾸로 된 나무와 결부시켜 관련되지만 동떨어진 매체의 융합을 통해 익숙한 것을 익숙하지 않게 만든다. 슬래시(소나무)에서 나온 폐 재료는 벽과 문에 사용되는 건축 재료가 된다. 흙 미장으로는 토착 점토가 사용되었다.

     

    The prime move is fusing traditional Korean building traditions with the raw inverted tree, making the familiar unfamiliar through the conflation of two related, but normally separated media. The waste material from the tree (slash) becomes the building materials for the walls and door. Local clays are used for the earth pl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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