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17 ] 다리아 리시치나 Daria Lisitsyna - 러시아 Russia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596   작성일2022-05-18

    본문

    a7995063c055d4007e51c41e592cf086_1652844030_9397.PNG

    다리아 리시치나 - 러시아

    Daria Lisitsyna - Russia


    산성비 아래 Under Acid Rain

     

    산성비의 문제는 주로 자연현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사람의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산성비를 만들어내고 결국 그 산성비는 떨어져 내린다.

    이것은 내 프로젝트이다. 첫째로 우리는 구조를 만들고 스틱과 리본 아래로 갈지를 선택한다. 나무 뼈대의 구름 섬에는 스틱들이 매달려 있고 바람이 불어 서로 부딪치며 움직일 때 소리가 나게 된다. 이 스틱들은 빗줄기 같은 것이다. 당신이 이 디자인을 거꾸로 상상해보면 그 섬은 마치 거꾸로 된 것 같다 땅이 산성비를 부어내는 것처럼 보인다. 스틱들은 채색된 리본이나 끈 혹은 다른 것들과 결합되어 질 수 있고 지역주민들을 이끌어 낼 것이다. 나무소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른 색들로 채색될 수 있다.


    The problem of acid rain is primarily a problem of the person who actively intervenes in natural processes. So, we create acid rain, and then they themselves go under them. This is my project. First, we will construct it and then we'll choose to go under the sticks and ribbons. To a wooden skeleton cloud-island hanging sticks which, when the movement of the wind swaying and Bouncing off each other, emitting sounds. These sticks like a sheet of rain go under them and get - go in the rain. So the island as if upside down, if you imagine the design upside down, it turns on the ground pouring acid rain. Sticks can be combined with coloured ribbons, ropes or something else that will bring local residents. The wooden elements can be painted in different colors also along with volunteers 




    a7995063c055d4007e51c41e592cf086_1652843796.PNG


    a7995063c055d4007e51c41e592cf086_1652843796_358.PNG


    a7995063c055d4007e51c41e592cf086_1652843796_646.PNG



    다리아 리시치나 - 러시아

    Daria Lisitsyna - Russia

     

    신전 Temple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신전이지만 이것은 단순히 하나의 이름이 아니다. 신전은 고대 희랍이 신전을 짓는대 사용했던 구조를 그대로 따라 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작품은 강철 드럼통들과 금속 조각들로 되어있을 뿐이다.

     

    그 철학은 다음과 같다:

    신전을 지어서 의식을 올릴 수 있고 이 모든 것은 그것과 연결된다. 많은 사람들이 별 의미가 없는 것들을 경배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신전은 그저 하나의 형식일 뿐 그 안에 아무런 내용도 없으며 바람이 불거나 안쪽의 시끄러운 파이프들이 서로 부딪히면 윙윙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신전은 재활용 자재로 지어졌고 현재 우리의 신전이다. 하지만 우리가 경배해야 하는가? 우리는 종종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잊어버린다.


    The name of this project is the Temple but this just a name. It echoes the structure the Ancient Greeks used for there temples of worship. But in fact it is simply a form of steel drums and metal pieces.


    The philosophy is as follows:

    You can build and worship a temple and all that is connected with it. Many people start worshipping things that do not mean anything.

    In fact the temple is simply a form, without content inside, where the wind blows and you can hear the buzzing and noisy pipes inside as they knock against each other.

    The temple was built from recyclables, it is the temple of our present. But should we worship it? We often forget our true value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