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리안 에밀 포페스쿠 - 루마니아

Adrian Emil Popescu - Romania

아주 오래된 셸터 Cocioaba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주변 환경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온갖 재료들을 이용해 숲 속에 있는 아주 오래된 집을 그려보는 프로젝트다. 그 집은 한 가족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 안에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여행자들이 묵는 작은 셸터로 사용될 수도 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루마니아 말로 “아주 오래된 셸터”란 뜻으로, 용도가 다양한,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집을 의미한다. 또한, 요즘에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에게는 호기심 어린 볼거리로, 또는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위험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진정한 셸터로 이용될 수 있다. 나는 마지막 목적으로는 이용되는 일이 절대로 없기를 바란다.

The project represents an ancient home in the forest using all materials one can easily find in the sorrounding enviroment. A family would live inside it as a normal home or it could be used as a small shelter for travellers . The name of the project means ''Ancient Shelter'' in Romanien, standing for a basic but complete home with several uses. Also nowadays can be used as a fun place for children,a curious sight for tourists or as a real shelter for any kind of danger given the harsh changes in weatherour planet is living. I hope this last purpose will never ser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