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르사이칸 남스라이야브 - 몽골 

Amarsaikhan Namsraijav - Mongolia

고대의 미래 Future from Ancient Era

훈국 시대, 즉, 고대 이후부터, 인간이라 불리는 종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길이 남겨질 위대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동굴벽화가 그중 하나이다. 이들 벽화들이 쓰임새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학자들와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존재임엔 틀림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들이 매우 자랑스러운 유산임에도, 다른 한편에선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따라서, 나는 나의 작품 속에서 이들의 관계를 밝히려고 하였다.

From ancient Era, since Hunnu /hun/ times species called human left us great cultural heritage which remain nowadays, and will in the future. Cave paintings are one expression of it. These paintings seem to be not in use, but they still attract scientists, tourists’ attention, and will be attracting in the future. It is a proud thing in one hand, but in the other hand it is being used with business purpose. Thus, I tried to show these relations in my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