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 사비아니 - 이란 

Leila Sabyani - Iran

사이프러스 Cypress

편백나무는 상록수이다.

우리 문화에서, 이것은 생명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이 저지른 삼림훼손으로 인해, 이 나무는 숨을 쉬기 위해, 부채처럼 열리고 있다.

The Cypress tree is evergreen.

In our culture, it is also a symbol of life.

But because of the damage we humans have done to the forests.

This tree opens like a fan to brea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