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 미하엘 로프카 Michael Rofka - 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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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로프카 - 독일
Michael Rofka - Germany
싹 Bud
나는 나뭇가지와 대나무, 튼튼한 풀을 엮어서 커다란 새싹을 만들고 싶다. 사람들이 출입할 수 있는 안쪽 편엔 공간이 하나 있다. 경사로를 통과하면 출입문이 있고, 아래쪽의 흙으로 고정된 안쪽엔 판자들로 만들어진 단이 있다. 새싹 주변의 땅 위에는, 스케치와 같은 모습의 단순한 꽃잎을 만들고 싶다.
나는 천연의 붉은색과 흰색을 사용하여 가벼운 방식으로 색을 입힐 것이다. 내부로 들어간 사람들은 마치 자연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새싹은 새 시대를 의미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I want to construct a large bud by weavering branches , bamboo, also strong grass. There is a space in the inner side which people can enter. There is an entrance accessible via a ramp and a platform made by boards in the inner side stabilized by earth under it. On the ground around the bud I want to make simple petals more like a sketch.
I will use natural color, red and white to paint it in a light way. If people are inside they can feel as a part of the nature. A bud is also like a symbol for a new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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