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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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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엘자 마르티니 Elsa Martini - 오스트리아 Austria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592   작성일2022-05-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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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자 마르티니 - 오스트리아 

    Elsa Martini - Austria

     

    상처없이 아름다웠나요 Was Beautiful Nothing Hurt

     

    "아름다웠고 어떤 것도 다치지 않았다.“ 이것은 인도 콜카타 비엔날레에서 내가 깨달은 새로운 작품이다. 나는 최근 문자예술과 개념예술에 매료되었다. 나는 훼손과 관련된 과거의 멋진 격언을 선택하였다. 우리는 더 나아지고 부유해지고자 하는 끝없는 욕구를 채우기 위해, 천연자원을 무한정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격언은 간접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만, 나에겐 강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나의 목표는 자연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과거와 현대 모두의 인간에게 적용되는 요소이다. 그러나 이 경우, 자연에 대한 이중 내용물을 통해, 관객은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요소들에 대해 함께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Was Beautiful and Nothing Hurt" It is a new work that I could realize in Biennale in Kolkata, India. I'm lately fascinated from text art, conceptual art. I chose this saying (a nice saying) but in the past, related to the damage that we are doing through our never ending appetite for being better, richer and using without limitation nature resources. This saying has an indirect meaning and it intrigues me. My aim is to raise awareness about nature. We have to take responsibility for our actions. This text is a human old and contemporary element, but in this case with a double content on nature, will give viewers a new perspective to look at two seemingly unrelated element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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