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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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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아니술 하케 (방글라데시) Md. Anisul Haque (Bangladesh)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953   작성일2021-08-30

    본문

    아니술 하케 (방글라데시) 

    Md. Anisul Haque (Bangl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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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만든 기후변화는 지구적이고 현재진행형인 문제이다.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위협이 아니라 여러 재난의 피해를 만드는 근본 원인이다. 우리는 지금 그 영향을 지켜보고 있다. 기후변화는 새들과 그 외 다른 동물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이 작품의 목적은 인류에게 기여하는 것이다. 나는 예술가들이 이러한 부당함에 대하여 인류를 깨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나 다른 동물들은 두려움 없이 이 지구상에 살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작품으로 새 둥지를 만들고자 한다. 여러 종류의 새들이 이 둥지에 찾아와 머물 수 있고, 관람객들은 자연과 연결될 수 있다.

     

    Climate change caused by human is a global, ongoing problem. Climate change is not just a distant future threat, it is the main driver behind rising humanitarian needs and we are seeing its impact. Climate changed which severely affect birds and other animals.

    The purpose of our creation is to serve humanity and I believe that the artists can awaken mankind against injustice. I think animals and birds have the right to live in this earth without scare. That’s why in this sculpture project I want to make my artwork about bird’s shelter. Where a variety of birds can come and live in this nesting box and visitors can connect with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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