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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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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글레브 두세비츠키 (덴마크/러시아) Gleb Dusavitskiy (Denmark/Russia)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947   작성일2021-08-27

    본문

    글레브 두세비츠키 (덴마크/러시아) 

    Gleb Dusavitskiy (Denmark/Russia) 


    ​<나는 내가 날 수 있다고 믿는다 I Believe I Can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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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작품 나는 내가 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꿈을 상징한다. 꿈에는 한계도, 울타리도, 경계도 없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원하는 곳에서 큰 꿈, 작은 꿈, 모든 것이 가능하다. 꿈은 절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다. 나의 작품은 꿈을 이루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상호작용적인 작품인 이 프로젝트는 날개 달기에 참여하는 사람이 없으면 불완전하다. 두 개의 날개 사이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을 뿐이다. 누군가는 이 날개를 소유할 수 있고, 누군가는 이들 사이의 이 마법의 공간을 차지할 수 있고, 날 수 있고, 자유로워지는 꿈을 꿀 수도 있다.

     

    Art installation "I believe I can fly" represents dreams. Dreams have no limitations, no fences, no boxes, no borders. We can dream however we like, wherever and whenever we want, big dreams, small dreams, everything is possible, because dreams are absolutely free.

    My artwork represents the ability to achieve any dreams, by working on them and believing that they will become reality.

    It is an interactive artwork, where viewers may take part in it. This project is incomplete without a person, who is “trying these wings on”. It’s just 2 wings with an empty space in between. Someone can own them, someone can take this magic place in between these wings, maybe imagining, dreaming of being able to fly, of being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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