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라제시쿠마르 파르마르 (인도) Rajeshkumar Parmar (India)
페이지 정보
본문
또, 다시야생(多視野生)전
Again, Multiplicities of Rewilding Exhibition
내 작업의 아이디어는 자연이 우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메신저’는 말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나는 자갈, 쇠를 이용하여 말을 제작하였다. 형태는 인도 구자라트의 부족민들이 숭배하는 테라코타로 만든 말상을 기초로 한다. 부족민의 말은 단순한 기하학적인 원통형 모습에 약간의 실제 형상들을 결합한 것이다. 작품은 미니멀리즘 건축양식과 은유적인 형태를 결합한 것이다. 나는 재료와 형태에서 자연과 도시를 융합하려고 한다.
The idea of my work is based on how nature is connected with us. The messenger is a sculpture of a horse. I used pebble stones and iron to create the armature for horse sculpture. The form of the sculpture is based on the iconic figure of a tribal terracotta horse which is used for worship by tribal people in Gujarat(India). The tribal figure of the horse made a simple geometric cylindrical form, and some realistic details. The form of the sculpture is a combination of minimalistic architectural and figurative forms. I am trying to merge nature and urbanization through the form as well as the material itself.
- 이전글허진권 (한국) Hur Jinkwon (Korea) 22.09.01
- 다음글킨거 코바치 (루마니아/헝가리) Kinga Kovács (Romania/Hungary) 22.0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