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 사비에르 곤살레스 Xavier Gonzalez - 스페인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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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에르 곤살레스 - 스페인
Xavier Gonzalez - Spain
침입 The Invading
나는 “사람과 자연”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만큼이나 창백한 성찰을 발견했으며 조각가로서 자연의 살아있는 힘과 인간의 앞잡이인 산업 세계의 흔들리지 않는 개발(진보 또는 퇴보)에 반대하는 끝없는 갈등 문제를 다룬다.
나는 이게 풀 수 없는 방정식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이 완전한 자유 속에서의 확산이 유서깊은 앙코르 사원을 침입한 식물들처럼 걱정할 수준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예술 사학자 에리안느 엘마레의 멋진 말을 이 “침입”이라는 작품에 응용할 수 있다: “작품은 유한하지만, 그 유한한 특성을 제대로 인식하면 그 작품에 생명을 되찾게 해준다: 작품은 살아있고, 움직이기에, 길게 보면 작품의 본래의 목적은 달성된다.”
I find around the theme of "people and nature" a reflection as pale as it is philosophical and speaks, as a sculptor, of the endless conflict that opposes the living forces of nature and the imperturbable development of the industrial world (progress or decadence) the paw of the Man ....
I know this is an impossible equation to solve.
I suggest that this proliferation in complete freedom could take on a worrying scale "like the plants that have invaded the historic temple of Angkor".
The beautiful phrase of art historian Eliane Elmaleh could be applied to this work "The Invading": "The work is mortal, but the very consciousness of its mortal character restores to it a life: the work is alive, moving , it is accomplished in the long 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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